물만난 고기라고나 할까...^^

Posted 2007. 6. 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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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노릇하는 큰딸... 역시 자매밖에 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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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난 고기가 따로 없다.. 정말 신나게 잘도 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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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은 아무래도 분수에서 비데가 생각났나 보다..
표정이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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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신나게 뿜어대던 분수가 멈췄다..
아쉬워하는 표정들..
어쩜 좋아.. 좀 더 놀게 해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