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nglim
Home
Notice
Media
Tag List
Location Log
Guest Book
꽃마리
Posted 2007. 6. 5. 15:35
그 꽃이이란게 참으로 앙증맞기가 우리 애들 손톱 반만한 크기다.
그나마 올망종망 모여있으니 봐줄만 하지
어쩌다가 한송이씩 피어 있는 것들은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래도 하늘색 하나는 제대로 품어서 곱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ohnglim
Filed under :
찍은것들
« PREV
:
1
:
···
:
442
:
443
:
444
:
445
:
446
:
447
:
448
:
NEXT »
Search
Tag Cloud
뽀리뱅이
도미회
김밥
지민
문학산
자전거타기
꽃게
여수아주버님네
인천대공원
조팝나무
가족여행
누룽지
꽃마리
가리산
연경산
지윤
막걸리
제주도
계란말이
눈
Categories
분류 전체보기
(448)
울딸들
(111)
찍은것들
(31)
이곳저곳
(56)
우리이야기
(30)
생각들
(36)
얻어먹은 것들
(36)
작업들
(0)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Calendar
«
2024/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Bookmarks
막달레나님.
forest님.
발전님.
zipp님.
eastman님.
진진맘집.
모세네집.
동서.
Admin
|
New Post
TOTAL HIT
TODAY HIT
YESTERDAY HIT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