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는 바람에 꺼내본 사진 몇장.....^^





돌무렵인데 볼따구가 아주 기냥...ㅋ



저때도 어찌나 가만있지를 못하는지..
하긴 그럼 애가 아니죠.ㅋ



어째 큰 앞니까지 아빠를 닮았을까?
완전 토끼이빨...ㅋ



넘 추운날이었는지 표정이 꽁꽁...^^



비온후 산책 나가자고 옷 갈아입혀 나왔더니
바로 진흙탕에서 넘어져주는 센스...ㅋ



맨날 인천대공원... 인천은 참 갈데가 없당...



큰딸 사진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큰이모한테 선물 받은 옷이라고 내복 위에 걸쳐주시공.ㅋ



춥든 덥든 엄청 끌고 다녔네..



요긴 지민이 생기기전 아쿠아리움..



아웅... 귀여운 것...^^



다시 원호랑 전등사에서..



요녀석들 뭘 그리 쳐다보는지..ㅋㅋㅋㅋ



개구장이라도 좋으니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