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못봤네..^^;;
Posted 2007. 12. 11. 21:49지난 일요일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졌었다.
그도 그럴것이 지윤이 생일저녁에 잠깐 보고 내내 보질 못했으니.....
궁리끝에 아이들 삼촌에게 애들하고 어머님 모시고 나와 점심이나 같이 하시자고 불러내
또다시 잠깐 만남의 시간..^^
엄마 얼굴 보자마자 수학문제를 내달라고 하더니 요렇게 풀어서는
내 옆에 두고 간걸 이제야 발견한 것이다.
100점이라고 칭찬해 줬어야 했는데..^^;;
지민이도 뭘 그리긴 했던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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