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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2 가을속으로.. 2

가을속으로..

Posted 2011. 11. 2. 12:28



이 가을..

본전 뽑고도 남을 기세로 줄기차게 가을 포스팅만 올려봅니다...ㅋㅋ




아이폰 하나 들고 이렇게 앉아..



이런 가을을 담아보고..



저렇게 서서..



저런 가을을 담고 있습니다..^^



이런 가을..
누구라서 소녀가 아니겠어요..ㅎㅎ



무섭다면서도 절대 내려올 생각이 없는 울 동서..ㅋ



앗.. 우리 명자가 날았어요..ㅎㅎ



잘 놀다말고 뉘집 자손을 이렇게 들여다 보고 있는지..^^



보송보송한 간난이를 보니 아주 침이 뚝뚝 떨어집니다.ㅋㅋ



아줌마가 오늘 저 안아줄 아줌마에요? ㅋㅋ



냉큼 안아들고 뭘 저렇게 또 쳐다보는지..^^




흐흐~ 등갈비가 익어갑니다..^^



맛나게 바짝 익어갑니다..^^



한손에는 막걸리, 한손으로는 등갈비를 뜯으며
 아기를 안고 계시는 아지매..ㅎㅎ



아 아자씨가 장가를 가서
이렇게 아들까지 낳아올 줄 누가 알았답니까..ㅋㅋ



아빠한테도 저렇게 웃어줘야 할텐데 말이에요..^^



댕글댕글 노오랗게 익어가는 가을날이었습니다..^^







^^




아이뽕 사진을 제외한 모든 사진들은 원준어머님 임은정씨께서 찍어주셨습니당.
제 블로그지만 제가 이렇게 많이 등장하는건 처음일듯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