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한다고 때깔나는 음식 열심히 했는디 사진 하나도 못찍구..
어쩌다가 남은 사진 한장입니당.
으흐~ 집중하는 지민... 슬쩍보니 똥쌍피가..^^
지윤이 옆에 천원짜리 몇장 굴러다니는걸 보니 지윤이가 많이 딴듯..ㅡ.ㅡ;;
아이고~ 해슬유치원 망신 다시키는 원호....ㅋㅋㅋ
뭘해도 즐겁기만 하면 된다눈....
이런 사진 올리면 신고 들어가려나? ^^;;

여튼 이틀간의 집들이를 무사히 끝냈습니다.
아~ 피곤해라...^^





그래서 지금....


내가 좋아하는 파를 팍~팍~ 넣고 골뱅이 하나 무쳐서...



소면에 막 버무려서 이슬이랑 섞어 먹었어욤..

꺼~~~~억~~~ 배부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