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공주님들~ ㅋ
Posted 2008. 4. 3. 17:23정말이지 무진장 오래된 옛날에 울딸들은 이렇게 잠을 잤다.ㅋ
땅콩을 너무 좋아해 통에 담아가지고 다니며 먹기를 좋아하던 큰딸내미,
어느날 응가가 마렵다며 화장실에 가더니 감감무소식~
크~ 어째 너무 조용하다 싶더니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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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작은 딸내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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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잤지요.ㅋㅋ
이불 위에 눕혀 재워두면 어느새 쇼파밑으로 기어들어가서는.. 코~
요즘도 이녀석 맨바닥 찾아다니며 자는걸 끌어오느라 깊은 잠을 못잔다는..^^;;
아웅~ 졸려서 옛날사진좀 찾아봤뜸..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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