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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31 울집 괴기들.. 10

울집 괴기들..

Posted 2008. 3. 31. 13:16



울집 괴기들을 소개합니당..^^





먼저 머리에 힘깨나 주고 다니는 라미네즈 숫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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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확실치는 않지만 암놈 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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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이렇게 날렵한 모습으로 헤엄을 치지요.
발색이 아주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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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이 바로 문제의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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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작은 물고기들을 노린답니다.
한쪽에서 카디날 한마리가 바들바들 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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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날은 안전을 위해 이렇게 몰려다녀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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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구피가 치어를 많이 내놓아서 조금 밀렸지만
한동안 제일 예뻐라하던 코리도라스..
온 모래바닥을 휘젓고 다니는게 씩씩해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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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이렇게 생겼구요..
크기에 비해 쫌 늙어보이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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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멋쟁이 디스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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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암놈인지 숫놈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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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에 등장했던 구피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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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물고기 비파랍니다.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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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항 유리에 착 달라붙어 이끼류를 먹어야 하는데
물고기 먹이주는 시간이면 정신없이 달려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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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퐁스 3형제중 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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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없어지지는 않아 물증을 잡지는 못했지만
심증적으로 수초를 뜯어먹는게 아닌가 싶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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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구피의 아가들 60여마리와  
체리새우 한마리(몇마리 더 있었는데 그넘의 엔젤에게 모두 당했뜸.ㅡ.ㅡ)가
함께 살고 있어요.



물고기 이름들은 제가 귀동냥한 것으로
진짜 이름과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