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밥집아지매.. 겉으로봐서는 사이즈가 딱 전원주 아줌마랑 똑같으신데 통이 어찌나 크신지 밥 두개 달라는 소리에 십분만 기다리라더니 냄비밥을 솥째로 내놓으시는데 그 양이.... 후덜덜...!!
순두부도 아지매 맘대로 푸지게 끓여내놓고..
어쩌라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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