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Posted 2011. 1. 18. 16:33
신랑의 마흔한번째 생일이었어요~~~~!!
케익은 지난주에 식구들하고 해버리는 바람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한 지윤이가 급조한 귤 케익으로
초간단 축하를....ㅎㅎ
끝~~~~!!
아니구욤
너무 오랜만의 등장이므로 뽀나스로
잠시 아이들 재롱을 감상하실 시간을 드리겠습니당...ㅎㅎ
4년전 동영상이라 화질은 후지지만
울 아그들 미모로 충분히 덮어넘기시겠죠? ㅎㅎ
그럼 하나 더~~~~!!
오늘은 여기까지~~
조만간 화끈하게 컴붹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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