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에 엄마,아빠 사무실에서..^^
Posted 2008. 6. 28. 23:35오랜만에 아이들을 데리고 출근했습니다.
다양한 하트뿅뿅이를 만날 수가 있지요.^^
자꾸만 귀찮게 굴던 아이들이 조용해서 보니 엄마를 그리고 있었네요.
요건 지민이가 먼저 그린 엄마입니다.
엄마 팔이 긴 것은 맞는데 머리카락도 심하게 길군요.^^;;
그림풍이 아주 맘에 듭니다.^^
요건 지윤이가 그린 엄마 공주님입니다.^^
얼핏 보면 심각한 모습의 주술사처럼 보이지만
컴퓨터를 하느라 팔을 치켜든 엄마의 모습이랍니다. 으흐~
그 사이 지민이가 다시 그린 엄마입니다.
시랑은 뭘까요? 시랑은...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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