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의 유치원 생활이랍니다.
1학기가 끝나고 보내왔다는데 이제야 확인을 했네요.^^;;



제법 의젓하지요..^^
 

진지~ 진지~



지민 본색..ㅋ



한동안 머리에 핀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더니만
요즘은 엄마가 묶어주는데로 아무 말이 없네요.^^



지민이 손톱 밑이 색색으로 물들어 있더니만..^^



뭔가를 심기는 하는것 같은데~ ^^;;



여튼 폼은 잘 잘아요..ㅋ



효녀 심청을 보러 갔을 때인가 봅니다.



이건 숲체험이라고... 조기 위에 뭐가 있었을까요? ㅋ



이그~ 개구쟁이...ㅋ



^^



물놀이라고 간 곳이 찜질방 옥상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지민이가 제일 신났네요.^^



조무래기들 끌고 다니느라 선생님이 고생좀 하셨겠지요.^^



여기를 다녀와서 자꾸 수영장에 가자고 하는 거였네요.^^



노랑의 날이랍니다.^^



원 앞에 아이들이 심은 꽃들이 아직도 있답니다.^^



밥숟가락 크기좀 보소~~ㅋ



어린이날인가 봅니다.
저 날개와 치마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날마다 입고 나가려고 해서 숨겨뒀답니다.ㅋㅋ



참여수업할 때 엄마와 같이 있는 모습도 있구요.^^



엄마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요렇게요..^^




뭘 해도 열심히..^^



신체활동 시간에는 외부 선생님이 오시는군요..



이궁~ 이뻐라..^^*



피터와 늑대라는 신체표현시간이랍니다.
지민이가 아마 피터인듯...^^



늑대를 잡은 피터가 신이 났지요.ㅋ



왠 박사님....? 
요 분이 누구신지 물어봐야 겠네요.ㅋ



뭘 해도 즐거운....
울 지민이 별명은 해바라기랍니당...^-----^*



잘 지내는 걸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