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게을러진듯 하야...^^;;
Posted 2008. 11. 6. 22:40사진 몇장 올려봅니당..^^
울 아그들 머리스탈을 바꿔 보았어욤..
요즘 유행하는 뱅으루다가..^^
나름 귀엽지요? ㅎㅎ
지민이가 엄마를 닮아 곱슬이 심해서 부시시하니
아침마다 손질하기가 사나워서리
참하게 펴주는 김에 앞머리를 한번 만들어 본거지요.^^
덩달아 지윤이두요..^^v
울 뙈지는 엄마가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었는데도 먹느라 정신이 읍써용....ㅋㅋ
어이~ 큰딸... 사진이 몹시 찍고 싶었던 게로구나...ㅋㅋ
외할아버지방에서 훔쳐온 모과를 들고...ㅎㅎㅎ
진심으로 사진이 고팠던 게야...ㅋㅋ
온뉘들~~~울신랑한테 점심에 낙지 무쟈게 먹었다고 자랑을 했더만
자기도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에 낙지를 또 먹어부렸넹....꺼억~~~
근데 낙지는 다 오데로 가불고 볶음밥만이 초라하게... ㅡ.ㅡ;;
배부른 지민이 작품활동을 하고 있어요.^^
열심히 색칠도 하고 언니가 한쪽에 써준 제목을 보고 따라 그리는 중입니다.
풍선이 두개'박개' 없는 나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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