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찌 가는지..
Posted 2012. 6. 29. 09:03
퇴근길에 남의 집 담장 너머로 늘어진 능소화를 보고 생각했심..
어라.. 능소화가 아직도 피어있네?
해 바뀐지가 언젠디......
- Filed under : 생각들
퇴근길에 남의 집 담장 너머로 늘어진 능소화를 보고 생각했심..
어라.. 능소화가 아직도 피어있네?
해 바뀐지가 언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