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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
Posted 2007. 6. 5. 15:35
그 꽃이이란게 참으로 앙증맞기가 우리 애들 손톱 반만한 크기다.
그나마 올망종망 모여있으니 봐줄만 하지
어쩌다가 한송이씩 피어 있는 것들은 눈에 띄지도 않는다.
그래도 하늘색 하나는 제대로 품어서 곱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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