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때의 노을과
폭풍전야의 노을..
잔잔함과 살벌함 사이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줄 알았던 그 노을이
사실은 내일을 예고하는 것이었다는...
아.. 당분간은 잔잔한 노을만 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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